1. 동아시아 문화와 인종의 원류는 모두 중국에서 기인되었고 이후 중국원인이 동아시아로 퍼지며 인종과 문화가 전파되었다
2. 이렇게 각 지역에서 국가가 탄생되었으나 이들은 독자적인 문화를 생산하지 못하고 중국의 우수한 선진문화를 도입하는것에 급급하였다
3.여기에 동아시아의 국가들은 모두 중국과 조공책봉 관계를 맺었는데 이는 중국의 전통적 봉건제에 기인한것으로 단순한 외교관계가 아닌 중국의 국가권역에 편입된 것으로 해석하는것이 바람직하다
4.따라서 동아시아의 역사는 기존의 중국,일본,한국등이 독자적으로 각자 발전한것이 아닌 중국과 중국에 편입된 일종의 자치구의 역사로 해석하는것이 바람직하다
5. 이 동아시아의 전통질서는 19세기에 이르러 열강의 침입으로 와해되었으니 동아시아의 역사는 중국과 그 자치구역이 외부세력에 의해 그 고리가 와해되고 다시 회복되는 역사라고 볼수있다.
한줄요약
이제 일본,한국은 국가나 속국으로도 인정안함. 그저 전통적인 중국의 자치구중 하나였을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