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차끌고 나오는데 허둥지둥거리면 차사고남
그러면 병목현상때문에 차 있어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막히게됨
인천이나 강릉같이 애시당초 바닷가 근처면 배편재빨리 받아서 배타고가는것도 나쁘지않는데 차타고 가는건 미친짓임
그리고 전쟁각 뜬거같으면 먹을것도 챙기지말고 걍 바로 가야함 그거 몇개 더 챙기다가 탈출 못하는수가있음
극소수아님 음..너가 아직 똥팔육들이나 직장에서 틀딱들을 못봤으면 그럴수있는데
이미 우리 애비가 민주당 찢재명파에 반미임 이게 기본프레임으로 먹고시작함
회사도 민주당 찍는놈들은 전부 반미가 기본탑제임
미국이 한국 전쟁을 부추기는이유는 "무기를 팔아먹기위해서다"라고 생각함
세상은 애석하게도 어른이라고 똑똑하지않고
현명한자들은 손에 꼽을정도임
당장에 주변에 정상인이 과반수만 넘어도 행복한 인생이라고 봐도됨
그리고 윗세대가 민주당을 지지하는이유는
정말 놀랍게도 "무식"해서임
지금처럼 정보 혼돈의 세상에서 옳고 그름을 혼자 판단하고
기사거리가나면 진짜인가 아닌가 확인하는 검증된 세대가아님
(그렇다고 mz세대가 똑똑하다는말은 아님 단지 그걸 가려낼수있는 스펙트럼이 넓은것일뿐 그로인해 반민주당파가 많은것임 절대 우파가아님)
민주당 빠는 세대는 그냥 자기가 믿는것에 대해 일말의 의구심이 없어서 이사단이난거임
ㅇㅇ국뽕튜브 늘어난건 틀딱들 니즈에 맞춘거임
애시당초 틀딱(자칭우파 우파란개념없음)
반일 반미 인생에 최대업적이 군필인 486 586
여기 세대의 공통점은 펙트를 자기가 확인 안하는것에 있음
그리고 특정사이트에서 갑론을박을 펼치지않음
이 세대는 "카페"라는 특정한 통안에서 자기들끼리 모이기때문에 싸울일도없고 다른 의견이 나오지도않음
"여시"란 카페사이트가 자정작용이 안되는것도 같은 이유임
젊은애들은 펙트체크가 기본이고 그런소리하면 지금 이렇게 특정 사이트에서 이게 맞다 틀리다 갑논을박을 하는세대라 논펙트는 무시당함
ㅇㅇ 국뽕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표면상으로 올라오지 못했음 접할 기회가 없었기때문에
뉴스에서 틀어주는 "인위적인 국뽕"에 취해있었지
지금은 자기가 원하는 "선택적 국뽕"이 가능하다는게 더 위험한거임
뉴스는 나의 의사와상관없이 틀어주는걸 교육받게되는거고
유튜브나 다른매체는 자기가 "선택" 했다고 생각해서 그것이 정의라고 믿는거임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뉴스에서 맥이는 국뽕보다 중독성&위험도가 심함
뭐..옜날 시대 6.25 태극기휘날리며 이런거 보면 알겠지만
그때는 군인이 갑이고 권력의 상징임 아무나 잡고 끌고감
그때는 정보의 부재가있었고 무식했고 아는게 없었으니 위에서 하라는대로 하는거임
지금의 우크라이나를 봐
헌병대가 잡을수있을거같지? 자국을 사랑해서 남는자들 외에는 전부 탈주중임
심지어 페미평등 외치던 여군창년들은 스윗치즈 씹새끼들이 이미 프랑스나 독일경계선 방향으로 미리빼줌 전쟁날시 남자만싸우게 배치됨
시간나면 "소모되는남자"란 책 읽어봐라 도움 많이됨
뭐 그것도 맞지 그리고 예전이면 그랬겠지
지금은 군인을 집지키는 개 취급하고
부를땐 아들 뒤지면 모르쇠인데 누가 군대 징집한다고가겠냐
민주화가 존나 많이 참여한것처럼 부풀려있지만
당시 1980 광주광역시 총인구가
85만 여성 절반 43만 노약자 어린이 제외 0~18 70~ 제외
당장에 민주화위로금이라고 타먹는 놈들 피셜 운동권의 인원은 부풀려서 20만이라고하는데
실상은 5만도 안되는 사람이 한거임
700만 예비군중 절반만 부두해안가에서 결집해도 못막음
당장에 폭동이나 안나면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