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한테는 여포라도 있었는데....

이제 배에 심지꽂히고 인간양초 될 예정

동탁한테는 여포라도 있었지....
사실 저정도면 동탁도 아닌 원술정도임ㅋㅋㅋ

유부녀 좀 탐했으면 조조 됐으려나

동탁은 능력있었다

근데 쟤면 조조급인데 현재는
어차피 우크라전선 현상황이면 무난히 밀리고 항복해야됨 
피해가 예상보다 크네뭐네도 별로 안좋은게 적당한 피해수준이면 괴뢰정부 수준에서 끝나고 반발우려로 작업더해야될까봐 내부군대와 인사들이 거의 그대로 남기때문에 나중에 국민혁명이나 선거로 재기라도 노리지 군대 여기서 다뒤지면 혁명도 전차로 밀어버리면 끝임

전쟁선언땐 지가 조위쯤은 되는줄알았겠지만 알고보니 그냥 서주태수쯤 되는거였고 전쟁 끝날때쯤엔 대충 이겨봤자 나라꼴 남만내지 선비 돼있을 예정인데 너무 올려친거 아니냐
이 전쟁이 어디로 가던 푸틴이 꼬라박는 버스의 종착지는 그냥 핵가진 베네수엘라아닐까

동탁은 그래도 지네 병사들은 챙겨줬다 ㅋㅋㅋ

동탁은 본인 병사들 그래도 챙겨주고 여포라는 무력 충만한 장수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지금 푸틴은 그런녀석들도 없잖아..

서량군이 개좆으로 보이냐?

핵까진 안가겠지...

동탁도 본인 부상병 죽이진 않았음

동탁은 그래도 본인이 싸움 잘했던데다 군사령관으로서는 나쁘지않은 편이었던걸로 안다
동탁이 아니라 원술 아니냐?
"아 옥쇄 있으니까 아무튼 나 황제할 수 있다고 ㅋㅋㅋ"이랬다가 쳐맞고 뒈진게 딱 그짝이네

근데 동탁은 나름 사령관으로서의 전략전술은 인정할 수 있을 정도였고 여포도 거느리고 있었다. 푸틴한테는 지금 동탁 히틀러 이런 것도 비빌수 없음. 황건적 중간보스 정도 되는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