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복잡하긴 한데 옛날부터 UN 등이 일본에서 교복물이나 아동 로리물 이런 거 내는 거 관련해서 되게 많이 뭐라고 꽤 오래 얘기해왔었음. 타와와는 사실 그냥 전방위 압박 넣으려다가 교복 때문에 휘말린 거 같고 진짜 타겟은 4살짜리한테 비키니 입혀다가 이미지 비디오니 아동 그라비아니 뭐니 해서 아동포르노 찍어다가 유통해대는 쪽이라고 생각함.
아님 몰?루
아동 그라비아 u15 쪽은 몇년전부터 중단했슴. 그리고 un 여성단체년들 지금 2D 야짤 생산국 대표인 일본 존나 쪼개려고 각잡고있다는 소식은 픽시브 작가들 사이에서 널리 퍼진소리고, 이거 흐름좀 타보겠다고 뭔 국회의원 새끼도 창작물 검열 지랄했었던게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야겜도 아동나오는거 검열해야 한다고 일본 내부에서 말 나왔다가 "창작물이 범죄에 영향 끼친다는 증가 없어" 라면서 자율규제로 퉁쳤다.
솔직히 파라과이같은 남미 제3세계 아닌이상 일본이 창작물 자유 마지노선이라
WHO도 그랬지만 본인들 이득을 위해 쌉소리인거 알면서도 떠드는건 우리나라 정부부처, 시민단체랑 국제기구, 해외단체랑 거기서거기임
정신의학계 심리학계가 논의도 안 끝났고 심지어 중독이 아닌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게임중독을 기어코 질병코드 만든게 WHO고 UN이라고 다를바 없음 걍 우리나라 그 부서마냥 입김 좀 키워보려고 하는 주기적인 ㅈ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