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도와준다는게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준다는 소리임? 설마???

아니 저거 존나 신빙성 의심됨

그래서 생전 모르는 사람의 목을 참수하는건가

꾸란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고아와 과부 도우라는거 얘네들 그거 잘하긴 함 정상적인 국가라면

한국놈들이 타인을 내집단 외집단 구분했을 때 외집단으로 분류되는 이들에게 배타적인 성향이 강한건 사실임 다른국가랑 비교해도

낯선 사람 도왔다가 
1) 사기 당함
2) 무고 성범죄자로 몰림

뭣보다 내 일도 아닌데 왜? 누구를 돕는건 자유지 의무가 아님.

요즘은 물에 빠진 사람 도와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쉽게 못 도와주는 것도 있는 것 같음

두바이만 봐도 구걸걸인들 연8천 번다는데. 그래서 외국인 구걸행위를 엄금한다함.

여기 댓글만 봐도 공격적인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낯선 이가 다가오면 두려워 안하는 게 다행이지

몇몇 분들이 인식을 씹창내놨는데 어떻게 도와주겠노

어금니같은 새끼들이 인식 ㅆ창내는데 공헌했지

우리나라에서 많이들 기부 통수를 맞아서(기부금 횡령 사건, 사랑의 열매 ㅍㅁ 사건, 어금니아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위원장 비즈니스 논란 등) 저렇게 기부액이 적은듯

님 사회 시간에 퍼질러 잠?
어케 유대인이 이슬람쪽?
옛날 중동전쟁하고 지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모름?

아 님 글 목록 보고 바로 납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