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법이 먹히니까 저지랄하는거

저거 페미 발작버튼이라서 좀더 지켜봐야지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같이 무시하고
언론에서 물타기 오지게 흘리던 사건...

아 이거 결국 술취해서 죽은거임? ㄷ\

나 이 사건 자체에 신경을 안 써서 진짜 이해 안되는 데 정확히 뭐가 논란인 거임? 그냥 대학생이 취해서 익사 했다고 알고 있는데 이게 논란이 될게 있음?

말로는 진실을 알고싶을 뿐이라고 떠드는데 실상은 그냥 답정너.
유족이라는 것들이 사건 키우는데 한몫했지.

이런말하긴 미안하지만 저사건만 보면 쟤가 디시에 올리고다닌 글짤밖에 생각이 안나..

친구가 범인일 것 같다고 잡아떼던 인간들 진짜 개역겨웠지.. 음모론을 만드는 새끼들도 문젠데 아무런 의심없이 동조하는 것들이 진짜 큰 문제...

50살 노숙자가 술 마시다 빠져 죽었으면 집값 떨어진다고 시위를 했을 듯

곧 이근 돌아와서 구속 재판 할때 
이근수호집회 도 할 예정임 정신단디차리셂 ㅋㅋ

저건 저 애비가 제일 문제였어
애비가 제일 앞장서서 같이 있던 친구가 범인이라고 단정짓고 난리를 치면서 스스로 음모론 만들어내고 그랬으니
처음에는 자식 잃은 부모라 이성적인 판단이 잘 안 되겠거니 했는데 나중엔 그냥 관심이 고픈 거 같더라

친구가 너무 이상하게 행동한거만 아니었으면 지랄나진 않았을듯

저 사건 일주일전이었나 평택시 대학생이 작업장에서 300kg짜리 컨테이너 날개에 처참하게 깔려죽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대중이나 언론이나 아무도 관심이 없었지

저거는 의대생인데다 박원순시절이라서 공론화 그만큼은 안될걸ㅋㅋㅋ

한강공원에 추모하는거 솔직히  별로임

사람심리라는게 무죄추정의 원칙이 어렵지
그래서 판사들이 존재하는거고, 판사의 판결이 사람심정에 안맞을때가 다분한거지뭐
법정에선 살인현행범도 판결때리기전까진 무죄라서 공무원이 사람죽여도 해임을 못하자너

이토록 철저히 무죄추정원칙을 지키지만 어쨰서 성폭행은....ㅅㅂ

진실을 알고싶다 = 누군가 악당이되어 빵에들어가는걸 보고싶다

나는 이 사건보면 친구가 가장 불쌍하더라 친한 친구랑 한강에서 술 먹다가 각자 취해서 집에 들어간 줄 알았더니 친구는 혼자 빠져 죽었고 친구 애비랑 기래기,블로그,렉카충,아지매들이 자기 범인이라고 몰아가고 참

지가 술마시고 뒤져놓고 진상규명이지랄

아줌마 아저씨들이 >>의대생아들<<에 과몰입해서 죽은애가 무슨 자기 아들인것마냥 굴고 >>우리 잘난 의대생 아들<<이 혼자 술먹고 그랬을리가 없다 그 친구가 >>우리아들<<을 질투해서 그런거다. 라는 드라마에 빠져서 망상하는거지... 하는짓거리보면 옛날에 무고한 사람 잡아다가 지가 원하는 답 뱉을때까지 고문하던거랑 뭐가다른가싶음

근데 수상하긴 수상했어
팩트로만 따져도 의심받을짓 존나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