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11월 21일의 뜨거운 여름날! 온 해병대가 기열찐빠 공군참새들을 향해 용기로운 역돌격을 펼치고 있던 날!

아쎄이들에게 먹일 보급이 다 떨어지는 사소한 찐빠가 일어나고야 말았다!


이에 마철두 해병은 기열 황룡을 잡아 해병수육을 만들려고 했으나 황룡은 이미 대열을 이탈해 탈영한 뒤였으니 그 모습이 여간 기열이 아니었다!


"악! 이병 노 무다구치렌야! 이 상황을 타개할 작전이 있다는 것을 발설해도 되는 것이 가능한지 여쭈어보아도 될지를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그때 포신을 번쩍 들고 노 무다구치렌야 해병이 질문을 하였다!


"새끼... 허가!"

"악! 보급이란 원래 적에게서 취하는 법입니다! 민간인들의 식량을 긴빠이쳐오는 것을 제안해도 되는지 확인을 받는 것이 허가되는지를 물어도 되겠습니까!"


그로인해 온 해병이 포신항문오도짜세기합해병직할광역특별시로 쳐들어가 식량을 긴빠이치니 그 모습이 여간 기합 기합 또 기합이 아니었다!


그러나 민간인들에게는 개씹썅똥꾸릉내나는 해병푸드란 코빼기도 찾아볼 수 없었고 순 기열냄새나는 민간인식량밖에 찾을 수 없었으니!


"악! 이병 노 무다구치렌야! 제게 해병성채를 먹여살릴 대안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함에 대한 허가를 받는 것이 기열찐빠스럽지 않은지를 물어도 되겠습니까!"


그때 포신을 번쩍 들고 노 무다구치렌야 해병이 질문을 하였다!


"새끼... 허가!"

"악! 해병이란 원래 짜장을 먹는 짜식동물입니다! 이 기열민간인푸드로 해병짜장을 생산하는 것이 어떤지에 대한 생각이 타당한지 인정받는 것을 수락하실 수 있는지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


그로 인해 기열 민간인푸드를 악기바리한 아쎄이들이 온 사방에서 해병짜장을 생산해냈으니 여기도 기합 저기도 기합 온통 기합투성이였다!


악! 해병정신으로 똘똘 뭉친 노 무다구치렌야 해병님!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