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

예비군이 포스타 보고 실실 쳐웃는 짤 생각나네 ㅋㅋ

별이 시발 뭐요?

맨 아래랑 맨 위 십ㅋㅋㅋ

포스타가 니 위로 내 아래로 다 집합걸면 허니잼일듯

속으로 이러겠지 '아 저 똥별새끼 언제 가나'

옆에 병장게이 속마음이 다보이네 ㅋㅋㅋㅋ

극과 극 ㅋㅋㅋㅋㅋㅋ

대장 :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있어!

아..나 이등병때 유격장 조교로 착출돼서 타부대 올빼미들 ㅈㄴ 갈구고 있었는데 군단장(★★★)이 각 사단장,참모들 우루루 끌고 올라와서 참관함...나한테 악수 청해서 나도 모르게 관등성명 ㅈㄴ 크게 댐(조교는 계급 들키면 올빼미들이 무시해서 철저하게 짬찌티 내면 안됨.)

캬 그것도 포스타를 이등병 때 부터 구경하네 ㅋㅋㅋㅋ
난 지금까지 쓰리스타 까지 밖에 본적 없는데

저런 상황에서 가장 쫄리는건 오른쪽 병장 아니냐?

별 : 뭐 힘든건 없나?
이 : 없습니다.
별 : 괜찮아 편하게 말해.
이 : 사실 뭐뭐뭐~~ 어쩌고 저쩌고
병 : 아 씨부레~

패왕색 어케버텼노

포스타가 총 잡으면 좆되는거 아님? 왜 차렷하고있노 ㅋㅋㅋㅋ

어우 씨

어차피 제대하면 동네 아저씨야

저건 숨막혀 죽는 사진이 아니라 이미 죽은 사진인데

선채로 죽은거 가틍ㄴ데

선 채로 죽었어!

최하와 최상

??? : 니 위로, 내 밑으로 다 집합

좀 가라 시발

아침 건강챙긴답시고 검은봉다리 들고 쓰레기 주워가며 도보 출근하던 우리부대 쓰리스타 사령관 생각나네
내가 본부에서 근무해가지고 가끔 만나면 그 쓰레기봉투 짬때리는거 몇번 당했었는데 ㅋㅋ

말한마디 잘못하면 대대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상황

차렷 자세로 죽었는데요?

직접 경험해본적은 없지만 이 새끼 언제 가나 할듯

어렸을때부터 봐온 구도지만 전역하고 사회생활해보니 저순간에는 포스타가 더 숨막혔을듯

어

ㅅㅂ 마음속으로 관등성명 외쳐버렸다

선 채로 죽었어?!

아이고 대장군 각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