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게 먹고싸고놀고 마시고 토하고 세금내고 기분 안좋으면 커뮤에 똥글 싸주고 군대도 안가는 년이 군 기강이 어쩌네 지랄개쌉소리 씨부리는거면 씨발 누가 못하냐
비판이 싫으면 입을 닥치면 되는 일이고 그렇게 국방의 의무를 지고 싶으면 군대를 쳐 가든가 씨발련이 뚫린게 입이라고
난 저런 인간 껍데기 쓴 쌉벌레가 인터넷커뮤에만 있는줄 알았거든? 아니더라
며칠전에 누나년이 "빼앗긴 국방의 의무, 의무를 지지 못하는 건 슬픈 일" 이라고 씨부리는거 듣고 부모님 계시는데서 쌍욕할뻔했다
지뢰에 발목 잃은 장병분 앞에서 씨부려보던가
씨발 듣자듣자 하니 진짜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