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서 하는게 아니라 즈그 좆같은 사상 퍼뜨리려 하는거 같음

나치도 처음엔 돈 안됨

특유의 작가병 같은 걸수도 있음
우매한 너희들에게 나의 기발하고 독창적이고 올바른 사상을 보여주겠다
같은 생각하고 있다거나

컴퓨터 팔면 당연히 돈 되지

초기엔 PC가 돈이 되서 하는게 아니라 PC를 안하면 공격받기 때문이지 않았었나 싶다
그런데 문제는 이 PC충이라는 새끼들이 중립이나 외부세력같은 개념이 없는 아군 아니면 적인 유사 이슬람 새끼들이라 겉으로나마 우리는 PC해요하던 것들도 비집고 들어가서 결국 기생벌한테 파먹힌 나비 번데기마냥 겉으로는 멀쩡해보였는데 알고보니 개썩창났습니다 라고 나중에 밝혀졌던거지
개인적인 의견임

원래 PC뭍힌다는게 백인만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인종들을 넣어 결과적으로 좀 더 넓은 관객층에 어필, 그로인해 수익을 증가 시키는거고 실제로 그렇게 작동했음. 
문제는 지금와서는 그 취지가 심하게 뒤틀려서 PC를 위한 PC가 되고 무슨 사상주입같은 선전영화나 만드니까 사람들이 더 ㅈ같다고 봄.

그리고 기존작이 좋다고 달라 붙는 개돼지는 계속 존재함. 리니지가 증거 그 자체

블리자드 생각하면됨

PC가 시끄러움->우리도 PC해볼까?->가치떡락->유저탓 팬들탓 우리 PC는 무튼 잘못 없어->계속된 PC질->ㅈ망

애초애 님비가 문제인인건 꼭 필요한 시설이면서도 거부한다는게 중점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