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느곳에나 미개한 문화 있었고 느그나라도 쥐불놀이 위험하고 미개하니까 대신 반지끼고 차원문 만들기로 바뀌는 추세잖음

흑사병때 유럽애들도 저지랄했던데

유럽 축제 보면 그냥 패싸움 수준인거 많음

막짤 2번째는 너무 심각한데 ㅋㅋ

으이 씨발

아수라장이네

아니 막짤 2번째는 무슨 등이 활짝 열리노

닼던 고행자가 현실고증이었누

으아 씨펄;;;;

단식인가 했는데 아니었노 ㄷㄷ

애기는 뭔 죄야 미개한 새끼들

시발

아 손에 힘빠져

막 2번째짤에 등 열렸을때 순간 허연거 뼈일까? 아니면 근막이나 힘줄 같은거일까?

이래도 이란이 좋다고 뷰랄발광 해대는 '그' 성별들

조선에도 석전이 있었지만 그건 스포츠~준군사훈련이었는데 이건 그냥

저거 헌혈하는걸로 바뀐지 30년 다되감 ㅋㅋ

조선석전도 말이 군사훈련이지 머리깨지고 죽어나감 금지시키기도 했음 심지어 조선말기 선교사들이 심각하게 머리깨져서 온 환자들 치료한 기록도있음  k국 선조들도 만만치않았음

시발시발
그래도 헌혈로 바뀌니까 효율 좋고 좋네

요즘 혐 하면 그냥 평범하게 징그러운건줄 알았는데 이건 존나 아프게 징그러워보이네 ㅎㄷㄷ

저게 정말 존중해줘야할 "문화"가 맞는거냐?

생각해보니 문화적 상대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라 이러는데
정작 개슬람 새끼들이나 짱깨새끼들이야말로 남의 나라가서 존중 안해주고 지들 좆대로 하다가 안되면 빼액 하고 테러까지 하잖아.

아니 마지막 2번째는 시발 살이 열리는데?

진짜 심한 광신도거나 분위기가 격앙됐을 때 그런 거 같고 몇몇은 상처가 없거나 아기가 무반응인 걸 보니 빨간 물감 같은 걸로 대체한 것 같은데

사내다운 박력하나는 확실히 있구만

이거보니까 다빈치코드 생각나네

잘 봐둬라. 거인의 힘은 이렇게 쓴다

에휴 이슬람은 시발

아무리 쇳덩이라도 채찍질 두번에 등이 갈라지네 ㄷㄷ

축제 이러고있네 ㅅㅂ ;;

코른 ㄷㄷ

ㄹㅇ 피의 축제네

목숨이 7개쯤 되어도 못할 것 같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