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본 NHK방송에서 우연히 촬영된 날치가


바다에 완전히 빠지지 않은 채 수상에서 45초를 활공한 것이


얼마 전 기네스 공식 기록을 인정받아 "가장 오래 비행한 날치" 로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