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까는게 맞다

절데 / 했었데요 그냥 쥐어박고 싶네

그렇게 같이 살기 싫으면 판녀가 시누이가 독립할 수 있도록 전액 지원해주던가

물론 한창 신혼에 시누이랑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말을 정말 너무 심하게 하네. 인성이 보인다

남매 3썸 ㅇㄷ?

난 또 시부모님 살아있는데 억지로 떠맡는다는줄;

의료쪽으로 일하고 있어요(간호조무사)

나는 제목만 보고 남자가 빌런일 줄 알았는데 시부모님도 없고 중학생? 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 아주 무서운 사람이네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져 쌍욕 퍼부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거같다

서른하나 처먹었다는게 남친앞이 아니라 수천 수만명 앞에서 "그리구 막~" ㅇㅈㄹ 존나 쳐패고싶노. 게다가 중딩이 알바 가능한 나이라는건 대체 느그나라 법조항 어디에 있냐?
걍 딱 돈 주고 자취시켰으면 좋겠다 솔직히 같이 사는거 너무 부담된다 여기서 딱 끊었으면 그래도 반반정도는 나왔을텐데 왜 시발 지 무덤을 파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저거 후기도 올라왔는데 기어코 내보냈다더라

15살짜리한테 좆같이 대해놓고는 내보내려하네 미친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