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러시아 가스문제때문에 적극적인 지원을 머뭇거리는 독일정부를 비판하면서 잠깐 동안의 경제적 고통 참고 도와주면 우리가 니들 안보 대신 보호해주겠다고 빨리 지원하라고 으름장내고있음. 


근데 받는입장에서 애원하지는 못할망정 그깟 경제적 피해가 뭐가 무섭냐며 빨리 달라고 이런식으로 말하면 상대방도 반감생겨서 더 주기 싫을꺼같은데


저번 한국일본 외교도 그렇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막고있다는 뽕에 취해서 외교 좀 ㅂㅅ같이 하는 듯


그러다가 독일인 안에 있는 그 영혼이 깨어나면 어떡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