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그래도 괜찮아. 근데 부모는 사과해야지. 부모는 애가 아니잖아.

아이는 괜찮지, 근데 부모인 니네가 그러면 안 되잖아?

빙시새끼들인가 노키즈존이 애새끼들때문에 만든줄 아노. 병신같은 부모새끼가 관리 안해서 만든거지 ㅋㅋ

ㅇㅇ 애는 괜찮지, 부모가 대가리 박아야지,

잘못하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려주는 게 어른의 의무지
무조건 애는 책임 없다고 하는 건 애 망치는 지름길임

애티켓이고 자시고 할거면 애한테 그래도된다고한다음에 부모가와서 도게자라도 박는모습을 같이 넣어야하는거 아니냐? 지랄났네 진짜

아이는 뭘 모르니 부모가 가르쳐야지. 아이가 뭘 모른다고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니라고.

애는 책임을 크게 줄 필요가 없음
근데 보호자가 사과를 해야지

오은영 박사도 참 머단하다

시발 애새끼들 보면 다 대갈빡 후려버리고 싶은데 발달장애 ADHD새끼들 노이로제걸릴거 같음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생겨야함

"그래, 애는 그럴 수도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이건 선동이잖아... 애티켓 영상 자체가 부모가 사과하니깐 피해자가 애가 그럴 수도 있죠 하고 용서해주는건데 부모가 사과하는장면 다자르고 올라오더만

진지하게 대부분 같은생각일껄? 누가 애가 좆같고 길고양이가 좆같고 개가 좆같겠는가? 걔네들은 차피 사회성이 덜 되거나, 혹은 덜 성장했거나 하는 "실수"하는 존재들임. 그들이 문제를 일으킨 거 자체는 문제가 안되지. 근데 씨발 그걸 "돌본"다고 하는 소위 책임자가 책임을 지지 않고 적반하장 하는 게 좆같고 화가나는 거지. 당장 노키즈존 만들어진 이유가 애새끼가 좆같아서가 아니라 애가 지랄 하면 맘충들이 덩달아 지랄 해서 만들어진거구만...

애는 괜찮아 부모는 대가리 박아야지

배려를 강요하지마라

부모가 뺴액 하면 그거부터는 혼나야지

케바케라고 봐야 함.
애 부모가 달래고 대가리 박고 사과하면서 쩔쩔매고 있으면 좀 너그럽게 각자 여건에 맞게 눈 감아주고 배려해주는 게 좋은 거고
애 부모가 낯짝에 철판 깔고 대가리 들고 있으면 배려는 개나 주는 게 맞는 거고

무조건 배려해라 무조건 따지고 싸워라 이런 건 말이 안됨

애 기는 죽이지 말아야

애는 잘못 없지만 부모는 잘못한거지   애가 울면 달래주려고 최대한 노력하는거고 금전적 피해를 입혔으면 어떻게든 배상해야지

애가 그럴 수도 있죠는 할 수 있는 말임
근데 그걸 부모가 말하면 안되고 씨발

어릴 때 밖에서 잘못하면 어머니한테 발목잡혀서 끌려간 다음 회초리, 아버지 지시봉 같은 걸로 손바닥 맞으면서 혼났다.
지금 생각하면 과한 모양새에다 과한 체벌 같긴 하지만, 밖에서 새는 바가지 만들지 않으려고 그 당시에는 그런 방법이라도 쓴 거라 생각한다.
근데 지금은 밖에서 새는 바가지 그걸 개성이랍시고 금 간 부분을 보수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키워 물을 담을 수조차 없는 나뭇조각으로 만드는 거다.

애는 괜찮지
부모가 문제지

애 혼자 저런데 오진 않으니까 보통 부모 동반인데 부모가 죄송하다고만 해도 좀 풀림.. 피해입힌거에 대해서 배상도 한다면 누가 뭐라하겠음

애는 그럴수 있지. 그니까 애들 받기 싫어서 노키즈존 하는거고

시바 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내가 어렸을 때 존나 떼쓰면 그만하라고 하다가 갑자기 태도 싹 바꿔서 그냥 여태까지 키워줬으니깐 앞으로는 너 혼자 살아 절에가던 성당에 가던 보육원에 가던 알아서 살어 하면서 나 냅두고 그냥 가버림 그러면 진짜 버려진다는 생각에 눈물 닦을 생각도 못하면서 다시는 못깝침

그렇게 상호존중을 원하면 애도 어른취급하면 댐 아동노동 맘껏 시키고 청소년법 없애고 죄지으면 깜빵도 보내고 필요하면 사형도 시킬 수 있으면 인정해줌

애들이 시끄럽고 물건 건드리는것보다 그 애들 부모측 대응이 더 빡치잖아

애는 괜찮다x
미안한줄 아는 애는 괜찮다 o

아이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건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 괜찮다가 '넌 어리니까 뭘 해도 다 괜찮아.'가 아니라, '넌 보호자 휘하의 아이니까 잘못을 해도 네가 책임지진 않는다.'라는 의미라는 걸 알려주긴 해야된다고 봄.
애들은 결국 부모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바, 부모가 애들을 알아서 훈육하고 책임지려는 방식을 유도하기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