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싹다 없애고 AI가 새롭게 법관 역을 해야 함

느그나라 법이 아직도 상식대로 돌아간다고 믿는놈들이 있음

변호사도 아니고 검사가 "이건 형량 너무 센데요"라고 할 정도면 판결이 어지간히도 막장이었나 보네

이거 보면 느그 나라엔 법조인 따윈 필요없고 그냥 죄다 법대로 하는 인공지능이 나와야됨 법리해석 그딴게 죄다 이따구로 돌아가는대 법조인 뒀다 어따 쓸거야

판사 가족 드립이 괜히 생긴게 아니네 ㅋㅋㅋ

보이스피싱 생각

ㄹㅇㅋㅋ

판사 이상한놈 너무많음 진짜로

보이스피싱도 그렇다매

검사가 형량이 높다고 항소를 하네ㅋㅋㅋㅋ

세상에 드립이나 말말이 왜 그게 생겨난지 이유가 있었군, 좋든 나쁘든 다 이유가 있지. '판사 가족'드립이 생겨난 이유가 있었군.

울트론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5년이면 어지간한 살인급으로 처나온건데 ㅋㅋㅋㅋㅋㅋㅋ

판사가 자기가 당하기 전에는 저렇게 안한다는 말 또 다른 예도 있다
예전에 법원장인가가 당하기 이전에는 보이스피싱 처벌에 관해 법령이 없거나 사기죄로 돌려서 그것도 약한 형량으로 때리다가
당하고 나니까 그제서야 형량 강화하고 그 뒤에도 쿨타임 돌 때마다 당하니까 특별법까지 제정함 ㅋㅋㅋㅋㅋㅋㅋ

울트론 그대가 옳습니다

대털 2.0이었나 거기서도 판사가 자기 집 털은 놈이라고 징역 10년 선고하는 장면 있음

양형 기준이 지좆대로노

그런데 저 사기친 새끼도 어지간히 병신이긴 하네 ㅅㅂ ㅋㅋㅋ 하필 쳐도 판사한테 사기치다 걸리노 ㅋㅋ

판사는 ㄹㅇ AI 로 대체하든가 해야함

어제 애 때려죽인 애미가 1심 징역 5년 나왔는데 2심에서 "국가가 애엄마를 돌봐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집유 준 미친 판결도 있었는데.
애 아빠는 뭐했냐고? 주6일 택배.
애엄마는 집에서 짜증난다고 애 죽였는데 집유로 감형받음. 뭐 이런 미친 느그나라가 다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