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청소년의 범죄는 범죄의 세기도 보지만 반성을 봄
성인의 재판과다르게
이쪽은 재교육이기때문에
저 4호사 좀 많이 유하게준거임
학생이니가~라면서 순하게 주는 판사도많음
내 주위 살던 꼬맹이 배관타고 옆집들어가서 물건훔치고
거기서 사람한테 들키자 뜨거운물인가 부어버리고 도망한게 8호받았더라
님들 생각만큼 힘든건 아니였음 적어도 저 위에 나온글의 1/10도 안됨 솔직히 말하면 이때 ADHD엄청 심했어서 동네바보 속이는거랑 똑같이 당했다고 보면 됨. 내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이때 처벌이 정학때릴까 말까 하다가 가해자측에서 반성문쓰고, 사과하고 가해자 부모님이 거의 나한테 무릎끓고 사과했음 이때 7명 인가? 넘긴걸로 아는데 아마 5명 5호 2명 사회봉사 한걸로 알어 그건 기억 난다 개네들도 어디 무슨 센터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끌려 갔고 물론 나도 피해자라서 위치만 서로 다르게 해서 갔음. 이때는 맞은것도 서러운데 나 게임할시간에 어디 상담받고 이상한 미술치료 받으니깐 존나 짜증났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힘들었던것도 맞기는 한데 그렇다고 걔네들 사회봉사 20시간 무슨 센터 30시간 먹을 만큼 심하게 했나 싶다
1~9호까지 다 다름 교내봉사 3호고 5호는 그 뭐냐 어디 이상한 센터 끌려가서 거기서 이상한 수업듣고 이럼 , 형사는 따로 할수는 있긴한데 피해자부모가 진짜 쌔거나 아니면 진짜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달려들어도 현실적으로 하기 힘듬. 게다가 내가 당했을때는 중1이라서 형사도 안됬음 아 근데 민사 협의는 된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