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경북 청도에 있는 사찰에서 30대 공시생 아들을 늙은 어머니가 매로 때려 죽여 사회에 충격을 준 사건에 대한 CCTV 영상이 공개됨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527607?ntype=RANKING&sid=001

기사 내용 요약하면


1.60대 엄마가 30대 공시생 아들을 대나무 막대기로 2시간 30분 동안 총 2200번 때림

2.아들이 무릎꿇고 빌었지만 무시하고 계속 때렸고 이후 아들이 바닥에 엎어지자 발로 머리를 밟기까지 함

3.아들이 결국 기절까지 했는데도 폭행은 계속됨

4.이 시찰의 주지는 폭행에 사용된 대나무 막대를 제공하였고 폭행하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가버렸고 신도들은 폭행을 말리기는 커녕 지켜보기만 함


5.결국 아들은 쇼크 및 근육파열로 인한 유독물질이 장기를 오염시켜 사망


6.결국 60대 엄마는 구속됬고 최근 대법원에서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7년을 선고함


7.폭행을 묵인한 주지나 신도들은 처벌은 커녕 조사조차 안받음





 가스실이 필요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