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가 아는 만화 피노키오는 제페토 할배가 숫총각 늙은이로 살다가 아들내미 하나 가지고 싶어서 

나무인형 만들고 소원 비니까 시퍼런 요정이 와서 움직이되 나무인형이랑 딜을 해서 착한일 하면 사람으로 환골탈태 한다고 야부리까는건 다 아는 이야기인건 다 알거다


근데 씨부럴 디즈니 놈년들이 그 빌어먹을 정치적 어쩌구로 지들 딴으론 사람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라고

푸른요정을 흑인으로 캐스팅한거 보고 거기다 pv보고 놀라움에 욕 한사발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하지만 이건 고증오류가 아니라 진짜일수도 있는 가설이 있다


그렇다 흑인으로 캐스팅한 이유는 바로 부두술이다 이러면 개연성이 들어간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죽은시체도 아니고 인형에 영혼을 불어 넣어 살아움직이게 하는 기술을 가진건 아프리카계 부두술밖에 생각이 안났기 때문에 이런 캐스팅을 한 큰그림이다


사탄의 인형 아는 사람들도 1편부터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처키가 태어난 경우도 부두술이다 거기다 이 부두술 가르쳐준 친구도 흑인이다

이러므로 디즈니가 흑인을 캐스팅한건 정당하다 라고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