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맘충(?) 얘기지만
오늘 어떤 주차구역에 차 빠진 자리에 캣맘충이 갖다놓은 고양이 밥그릇이 10개가 넘는걸 봄.
차 밑에 그딴거 두지 말아야된다는거 아무도 말 안해줘서 그 지랄 하겠냐고.
뭐든 "맘충"이름 붙는 것들은 상식과 양심선에서 대화가 안됨. 그러니 그냥 노키즈존 되는거지.
저거 백퍼 실패로 끝난다.
장담컨대 1년안에 노키즈존 전환함.
맘충이 좆같은 이유는 양심도 상식도 없이 대화도 안통하고 막무가내라는 점임.
저렇게 말 몇마디나 안내문 하나로 해결될 거였으면 노키즈존은 존재조차 할수가 없었음.
오직 강력한 법 만이 답인데, 표 받으려고 보빨하겠다고 뭐든 쳐 빨아주는 미친 정치권에 기대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