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였네

저런...

이정도면 살인 안했어도 한거나 마찬가지

이래서 기러기는 안됨... 자식에 대한 교육열로 포장된 퐁퐁이 될 확률 92%쯤 됨

도축당했노

애들 학교간뒤 넘치는 시간동안 룰루랄라 불륜라이프 ㅋㅋㅋ

저 미친년들이 진짜

남을 위해 희생하며 사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괜히 열심히 살던 사람 한 명 죽이고 한다는게 유산 타령이고...

저 기러기 아빠는 거의 인질로 잡힌 아이들 생각으로 살았을 텐데...
말이 안 되는 거일지도 모르지만 볼륜사실을 알고 
그 아이들 마저 자기애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 포기해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함...

대체 어린시절부터 때거리로 가는 유학은 왜하냐?
그렇게 보내고 싶으면 어릴땐 그냥 같이 지내고 좀 머리 커졌다 싶으면 보내는게 맞지

5년 전이면 이미 기러기아빠 생활의 비참함이 널리 퍼져 있고 유학도 도피유학 인식 박힌 이후 아닌가? 이것도 '나는 다르다' 이 생각으로 유학보냈다가 저 사단이 난 것 같은데

다달이 1만달러면 시발 걍 입양하지

진짜 걸레년이 따로없네

퐁퐁~☆

이제 두 번째 글 쓴 사람, 형님이 자기 애들은 입양해서 키워주겠다고 하면 바락바락 자기가 애엄마라고 아동학대라고 그러겠지?

월 1천씩 줬다면 1년에 못해도 3~4번은 볼 수 있었을텐데 ㅁㅊ련

내 동생이 저렇게 자살했으면 동생 와이프 반 죽여놨겠지

기러기 하지 말라고 옆에서 개거품물고 말려도 호구새끼는 함
안타깝기는한데 자업자득임 옆에서 말리는대 선택은 지가한거니까

1달에 1만불을...
어떻게 하면 다 쓰지?????????????

P

역겹네 진짜

디오게네스가 항상 말했듯 사람이 있으나 하나 없는데 그럴 바엔 개처럼 살고 말지.

동생이 자살전에 빌라빼고 전재산을 형한테 돌려놓고 간건가?

만약 외로움에 자살했다면 미리 자식들한테 유산 넘기려했겠지 근데 바람난걸 아니깐 안넘긴거네 역겨운년

근데 바람났다는건 어디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