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존나 자연스럽게 쳐다보게 됨 ㄹㅇ

난 아직 이쁘장한 남자같이 생긴 탈코는 못봤는데. 하긴 '가능'이 나오면 여성스럽게 하고 있거나 내가 게이라는 소리겠지?

뭐 저렇게 생긴 놈....이 아니라 년이엿네? 요런거지

진짜 ㅅㅂ 학교에 찐따남자 둘이랑 남자같이생긴 탈코녀 둘 있었는데 5초동안 분간 못했다가 목소리듣고 여자인지 알았음 둘다 토나오더라 그냥

팩트)다

옆으로 존나 거대하면 이제 저게 사람인가 싶어서 쳐다보게 되고
비쩍마른 까까머리 보면 존나 성별을 알수가 없어서 신기하게 쳐다보게됨. 
페미들이 무리지어서 뭔 이상한 현수막들고 이상한 활동같은거하면 항상 두가지 타입이 섞여있더라.

극한으로 이쁜사람지나가면 이쁘다고 보게 되듯이
극한으로 좆같은사람지나가면 저게 뭐지하고 보게 됨

구분이 안 가 시발 특히나  십덕이랑 메갈페미년이랑 거의 비슷해서 평범한 파오후 씹덕인지 아니면 메갈페미년인지 분간이 안 가요

저게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는 거 아녔냐?

현 세상에 없던게 있는 기괴한 생명체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
"과연 정체가 무얼까"싶기도 하다..

아니 시팔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을 왜저러고 살까...하는 한심함에서 처다보는거임

순간 동물인줄 알고 보는거임

솔직히 지나가다가 사내네 계집이네? 하고 생각한 적 있음. 계집애같은 사내새끼나 톰보이는 오우 눈호강 하고 보는데 돼지같은 계집들은 꼴보기도 싫음

ㄹㅇ 유니콘이나 페가수스 혹은 오리너구리 머리두개달린 개가 있으면 눈길이 가잖아
저새끼가 남자일까 여자일까 눈길이 가버림

내가 운전하다가 노란색이나 연두색차는 익숙한데
파리색 자동차는 순간 혼란이 오면서 한참 보게되는데 
차 색이 곤충색인건.. 정말.. 에프킬라 뿌리고 싶어졌음.  그런 느낌임..?

신기하게 생겼으니까 쳐다보는거지

실제로 여고 근처에서 귀두컷한 여학생 보고 남자인것 같아서 눈치보면서 계속 보긴 했음.

우와 씨발 저게 사람새낀가 싶어서 눈이 감

마동석 형이 앞에 있음 보게 되는거지

프릭쇼라고 아나

저게 등인지 앞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