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팔아다가 칼 사오라 해서 2자루 사오니까 충분하다 했음

십일조는 상납금이었네

하 씨...... 열매가 안열려? 뿌리 끊어

그럼 공자는 뭔뎈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귀센세는 옳았던 것인가...

이슬람의 무함마드는 진짜 강도살인 학살자에 페도 새끼임 ㅋ

십일조는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내는 것이다(근육질 몸으로 위협을 하며)

예수의 성전정화 모르냐 성전 앞에서 장사하는 것들 혼자서 채찍으로 몰아냈다 상인이 한두명이 아니였고 거기 상인들 보호할 인원들도 있었을텐데 채찍질로 다 쫓아낸거 보면 한 무력했지

다 좋은데 글 첫머리에 낫과 망치 풍선 달고 빨간색 좋아하는 아저씨들 있어서 설득력이 약간 떨어짐

https://arca.live/b/singbung/47564483?mode=best&target=title&keyword=4%EB%8C%80&p=1

그 시대에 훈수질 하는 사람들이 피지컬 약한게 더 이상하지 ㅋㅋㅋ

베드로야, 오늘 수금이 좀 적구나

당시에 비싼 기름인 향유를 주기적으로 머리에 붓는것만 봐도 일단 돈이 꽤 많은 마피아들이었음 쫓겨난 13번째 제자인가 암튼 유다가 그 돈 노리고 향유 이딴거 왜 머리에 붓냐고 이럴돈으로 차라리 굶주린 사람들 먹을 거나 사자고 입 턴것만 봐도 쌓아놓은 재산이 엄청났었을듯

성인들 스탯보면 저시대에 훈수두고 살려면 패왕급 무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성전정화: 상납금 안내는 상인들 조지기
여성들이 와서 향유붓기: 쥬지육림

그거아니야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예전에 엄마 따라서 교회 끌려갔을 때 성경책 읽는데 할게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창세기랑 신약성경 스토리 부분에서는 개꿀잼이기는 하더라 근데 교리 부분 나올때는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음 ㅋㅋ

나사렛 몽키스패너의 열두 제자 vs 후아레스 타코벨의 일곱 난쟁이 세력다툼 보고 싶다

아니 이거 그냥 개그가 아니라
공자도 그렇고 예수도 그렇고 진짜 조폭 가능성 존나 보임

하 시발 저 말 뜻은 저렇게 해석되선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