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환경, 기후적인 요인 그런것 때문에 동물들이나 곤충들 할 거 없이 다 크다던데 ㅋㅋ

곰쥐는 옛날에 유럽에 페스트 옮기던 애인데
호주에도 있구나

마지막은 다른 의미로 무서운거 아니냐? ㅋㅋㅋㅋ

벌금 왜임?

ㄹㅇ 약한자는 살아남기 힘든 곳이다

블록버스터 스케일

맙소사 씨발 저러니까 영국에서 죄수 보관함으로 썼지

26만원 주고 말지 ㅋㅋㅋ

별의별 동물이 다 있음 날벌레도 존나 커

호주는 악마가 만든 동물원이 분명함. 그리고 저길 기어이 개척하는데 성공한 영국은 악마보다 더한 놈들이고.

6번의 거미는 호주거미가 아니다. 브라질 방황거미의 새끼로서 새끼기 때문에 독성이 약하다. 내용처럼 단숨에 요단강 건너게 할 수준은 아니므로 해독제로 치료받으면 빠르게 회복가능하다. 물론 그래도 당연히 주의가 필요하다. 단 성체가되면 사람 손바닥 크기로 커지고 물리면 성인남성도 극도의 고통속에 몸부림치게 만들 만큼 위독하다. 단 해독제의 개발로 현 치사율은 성인 남성기준 700명당 1명으로 알려져 있음. 물론 완치라해서 원상태로 돌아오는게 아니다. 독이란게 애초에 후유증이 없는게 없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simin&logNo=221557507446&proxyReferer=https:%2F%2Fm.blog.naver.com%2FPostView.naver%3FblogId%3Dhsimin%26logNo%3D221577827376%26proxyReferer%3D 쇠살무사에 물린 사람의 완치과정. 4부의 완치과정까지 다 상세히 찍어놓았고 본인도 혐오주의라고 쓸만큼 징그러운 사진이 많이 나오므로 주의. 마지막 완치를 보면 알겠지만 본래의 물린 손가락은 원형태를 잃어버렸고 평생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일단 독에 물리면 해독제고 나발이고 평생가는 장애 후유증은 무조건 달린다고 각오해야됨.

바나나거미라고도 불리며 방황거미라는 이름 답게 거미줄을 치는것보단 주로 바닥을 돌아다니며, 바나나 나무 근처에는 거의 꼭 서식하고 있다. 당연히 거의 브라질에서 서식한다. 주로 바나나 내부에 알을 까며 짤속에 바나나가 있는 이유가 그것. 부화가 가까워져오면 알이 까여져있는 부분의 바나나의 껍질이 새하얗게 탈색되며 뚫고 나온다. 이렇게 바나나속에 알을 까는 특성상 브라질 바나나가 세계로 수출되며 전 세계 각지에서 종종 보고되고 있다. 당연히 느그나라에서도 나오므로 주의.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704430

한마디로 호주거미가 아니라 브라질거미를 주작했다.

신체적으로 위험하거나
지갑이 위험하거나

심지어 독사도 우글거리지. 호랑이뱀은 이불을 덮어도 몇 미터는 씩씩 나아가고 독도 매우 세서 연구원이 몇이나 물려 죽고

저기가 리얼 커타찬 아니냐
왜 저기 사는 생물들은 하나같이 독이 기본 패시브냐

난 갠적으로 진드기가 제일 섬찟하다 ㅋㅋㅋㅋ 우리나라가 깨끗한 편이라 그렇지 외국은 진드기 존나 심한데 그 흔한 진드기가 시발 저 사이즈라니 어우

굶지마에서 보던 거미집이 실제로도 존재하는구나...

저런데선 어떻게 생활하는걸까

참고로 해파리의 자세포는 해파리가 죽어도 독은 오래동안 남으니까 그냥 만지면 안됨

으 시발 몸이간지럽네

괜히 유배지가 아니노...

저 지네 뭉탱이는 노래기다

강마의 의식을 하면 호주로 연결되는 차원이 생긴다고하지

도심 한복판이면 그나마 덜하려나…?

초딩때 호주 2년 살다왔는데 사진 중 실제로 본거 박쥐 밖에 없음

ㄹㅇ 강한자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네....

차라리 또라이 인종차별주의자 만나서 너네나라로 꺼지라는 소리 듣는게 마음 편하겠다 ㄹㅇ.

에뮤도 있지않음?

사람이 이상하면 짱깨고 동물이 이상하면 호주라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