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은 맘먹으면 금방 따라잡으니 괜찮다 해도 고등학교는 필요하지

평균 20점 미만은 저능아로 구분해서 그냥 일찌감치 목화정도나 따도록 시키면 안될까 안되는건 미리미리 솎아내야지

OMR 밀려쓰면 어카냐

걍 신자유주의식으로 교육자체를 선택으로 돌려서 미국마냥 ss+급 인재들을 따로 양성해야 한다고 생각함

20-30이면 그냥 다 찍은거 아닌가 교과서만 훑어봐도 60은 나오겠다

초중고 유급제 + 격리반제도  만들어야됨.

맘충 & 인권위: "빼애애애액"

개인적으로 통합교육이 얼마나 효과있는지 의문이 듬
시골학교 가보면 진짜 6학년이랍시고 있는데 사실상 1학년 수준인 애들이 꽤 많은데
걔네들이 일반학급에서 통합교육 안받고 특수교육을 받았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됐을텐데
통합교육한답시고 일반학급에 앉혀놓고 사실상 시간만 떼우다가 졸업하는데 이게 맞나 싶음
그리고 수업태도 안좋은거까지는 모든 애들이 다 공부에 소질이 있는건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애들 수업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애들은 조치가 필요하긴 함

평락은 그럴듯한데 과락은 있으면 안됨

의무교육제 라는거 때문에 명문대에 입학할만한 아이들도 ㅈ자격미달 학생들에게 물드는 앰창 지랄은 이제 끝내야됨

근데 이게 가장 문제는 학교마다 수준이 다르다는점임.
따라서 형평성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그래봐야 20점 30점은 사람새끼가 아닌건 같다만)
느그나라 특성상 지랄을 할테니 전국모의고사 같은걸로 평가해야 공정성을 입증할 수 있을거임

초등학교 20 30은 교사를 조져야지

근데 이러면 또 유급한 새끼들이 그거 하나 갖고 인생 종쳤다고 개지랄 할 게 문제 될 걸ㅋㅋㅋㅋ그 지경까지 갈 애들이면 멘탈이 절대 튼튼하지 않거든ㅋㅋㅋ

"좌파 시민단체 항의 500배"

20점은 그럴듯하다. 하지만 내 세대는 그냥 통과해놓고 사다리 걷어찬다는 논란 받을거 같아서 반대

ㄹㅇ

입시경쟁 끝장인 나라에 그게 왜 없어졌겠음 ㅋㅋㅋㅋㅋ
이미 그정도 성적나오면 학업으로서를 넘어 사회적으로 고로시당하니깐 
가뜩이나 인구주는 나라에서 더 부추길일 있음?

1960년 이전에 중학교도 시험치고 가야했음.
진학율이 50% 밑을 웃돌고 있다가 
도입된 첫해 57.2% 1970년에 70% 였나? 그렇고
지금은 의무교육이지.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걸 고려할 정도로 심각함?

1960년대 문맹율은 약 27%임.
국민학교 의무 과정이 추가 되고 나서 급격히 감소해
지금은 1% 이하로 추정되고 통계 안하고 있을거임.

괜히 없어진게 아님.

애들 오히려 유급을 훈장으로 여기던데

교육의 1목표가 민주시민 양성인데
그게 안 지켜지는 교육이면 안되지

초등학교 유급제도 하는 국가가 어디있음?

아니 진짜 애들 기분 학부모 기분을 넘어서서 나라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니까 이게? 별 병신같은 새끼들이 인간이랍시고 20살 25살 될 때까지 방치당하다가 사회에 아무 도움도 안되고 해만 끼치다가 결국엔 사람 한두명 보내는 꼬라지가 나와야 결국 징역 2년에 집유 3년 이딴 식. 이래서 걸러내는 게 중요한 거야. 교사도 교사지만 애새끼를 교과서 잘 외우기만 하는 새끼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도덕적으로 인간인 놈을 뽑아야 배우던 말던 하지 초등학교에서부터 싹수가 노랗다 못해 썩어 문드러져가는 새끼를 위해 선생님의 멘탈이랑 혈세를 갈아쳐넣을 바에 그딴 썅놈들 집어치고 나라에 보탬이 되는 놈들을 육성해야지. 그래서 좋은 대학 나와도 페미나 우월의식같은 도움이라고는 좆밥만큼도 안되는 것들에 빠지고 융통성없는 이기적인 판단만을 하는 병신들이 있는 거잖아.

여러 여건때매 장애인학교 못가서 일반학교 간 애들은 서른살까지 교복입을듯

유급제도 있긴 해야함 내 친구들 중에도 공부 줫같이도 안해서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는 애들 태반임

고등학교도 기초 학력 평가 실시해서 유급시켰으면

20~30은 그냥 안 한거 아닌가

환경이 안될수도있지 왕따문제 졸라 심각하잖아 그와중에 유급까지되면 진짜 제기불가능해질지도 몰라

유급제도같은 거는 그리 반대하는 입장은 아닌데
이걸 언제 어떻게 적용 시키는지가 문제임.

지금 당장 이걸 시행한다면 안그래도 
교육열 빡센 국가에서 더 빡세게 되어짐

만약 유급제도가 만약 실행된다면 
공부를 못했거나 안했던 아이는
간단하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함

첫번째는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
두번째는 공부를 포기하는 아이

두번째에 관련된거 부터 말하는데
공부를 포기하는 아이가 생긴다면
수능에서 흔히 깔아주는 사람이 사라져서
대학 경쟁이 심화됨. 
그 과정에서 원래 공부했던 학생은
상대적으로 등급 하락이 일어나서 공부를 포기하게
됄수도 있고.

첫번째에 관련된 것도 말하자면










쓰기 귀찮아졌다.

유급제도보단 직업을 고르는 걸 강요하지 말고 편하게 고르면서 자신의 재능을 알아가는 교육이 필요한 거 같음 어떻게 하면 거의 50년 전의 공부만이 답이라는 교육제도가 지금이랑 많이 달라진게 없다는 것이 나는 너무 어이없더라고.

유급제도 좋은데 선생한테 인사상 불이익 안 가게 해야됨. 안 그러면 딱 미국 처럼 선생이 컨닝도와주고 성적 고치고 ㅈㄹ남

내년부터 고교학점제 시행한다는데 거긴 유급 없나?

고딩때 공부 귀찮아서 다 찍었는데 영어 9등급나왔었음ㅋㅋㅋ 

그리고 물리학1 시험 평균이 30점, 화학1 평균이 20점 이었음ㅋㅋㅋ (100점 만점, 정기고사)

서술형 졸업시험 도입하고 통과자만 투표권 주는건 어떨까

애들 줄세우기는 오질나게 하면서 솎아내는 건 또 안 함

응애 그럼 나 아직 중학교 2학년이양ㅠㅠ

서유럽권이 식민지 착취해서 만든 여유로 자국민이 공부를 못해도 살게 만든 걸 보면 머한은 불가능 ㅇㅇ

핫하 정시충 다 뒤져라

근데 그거 하고싶어도 못할걸 막 학부모들이 "우리아이 졸업 못하면 어떡하냐!" 라며 항의할게 뻔한게 벌써 눈에 보여

굳?이
학교가 지식만 주입하는곳이 아니라 사회성도 기르기위해 있을텐데

초등학교까지만 의무교육 하고 중학교 이상부터는 시험쳐서 학교 들어갈 수 있도록 커트라인 만들어놓고 시험을 통과 못하는 애들은 중학교 때부터 직업학교 만들어서 보내야한다고 생각함

제발 일반반에 장애인 좀 넣지 말아라, 왜 애들이 장애인 눈치보면서 살게 하냐? 지들끼리 놀고 공부하기도 바쁜데 장애인 친구 잘 챙겨줘라, 도와줘라, 사회성 향상에 좋다, 둘러대면서 결국은 몸종시킴. 귀찮아하고 거리두면 나쁜놈이래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