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100% 부모 탓이라고 봐요.

오은영도 립싱크로 씨발이라고 하는

진짜 저런새끼들 도움반에좀 처넣어서 격리시키셈 ㅋㅋㅋㅋ 사회에 도움도 안되고

저런 얘들은 중학교에서도 똑같겠지..

https://arca.live/b/singbung/52785104
이 업보를 현재 교사들이 받고 있음

사회부적응자 격리반 제도 굉장히 필요하다.  전자학생부에도 (격리)라고 표시하고. 졸업장도 따로 분리해서 발급해야됨.

느그나라 미래가 참 밝지요

남얘기같지가 않네 시발.....
이게 뭐 교사 역량이 부족하네 공교육 망했네 어쩌네 하는데
애들이 저지랄하면 교사가 할수있는게 없어 진짜로
덤으로 애들이 저모양이면 부모도 보통 저모양임 그러면 진짜 개노답임
쟤네들의 문제는 지 혼자 조지면 별 상관없는데 다른 애들 분위기까지도 조지는게 문제임

저건 애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인거

솔직히 체벌은 필요하다고 본다
쌍팔년도마냥 뒤지게 패는것도 잘못됐지만 그렇다고 저지랄 하는데 냅두는것도 잘하는짓이 아님.

선생이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광고가 나올까

덤으로 과거엔 군대나 회사 가서나 배울 것들을 초딩들이 인터넷에서 저런걸 선행학습해서 가버리니;;

저거 어릴때 교정이 안되면 나이들어서 어케될지 궁금하다

모둠활동할떄 저 4명을 묶어서 한 모둠에 넣어놔야됨
그리고 결과 안나오면 성적 최하점 줘버리고

586세대 놈들이 패는거 말고 해본게 없으니, 패는거 막는 대신 다른 대책을 떠올리지 못하니까 그냥 아몰랑, 일단 패지마. 대책? 그건 늬들이 알아서 해야지. 하며 무조건 후대에 떠넘기기만함. IMF도 그렇고, 지들은 누릴것만 누리고 책임은 다 뒷세대에 떠넘긴게 현 586세대임. 전쟁은 앞앞세대가 치뤘고, 전후복구는 앞세대가 치루고, 경제호황기에 방탕하게 놀기만 하다가, IMF는 그 뒷세대가 치움.

네가 선택한 어쩌고 ,,,

체벌은 필요하다. 
옛날 미친새끼들처럼 뺨 때리고 주먹으로 때리고 피날때까지 때리고 이딴 학대를 못하게 해야 하는 거지.

인방충

명심보감 틀딱소리듣는건… 학문도 학문에대한 경외도 기본적으로 여유롭고 먹고살만해야 발달하지…
지금 전체적인 나라 꼴 보면 그런걸 바라는건 안타깝지만 사치같음…

궁금한건데 수업 녹화해서 그걸 반 아이 부모들한테 보내주면 안되나? 학교에서 저따구로 행동하고 있다고

저러고 살다가 자연 도태되서 자살엔딩인거지 뭐

내가 저래서 사범대 출신이지만 선생은 못하겠음

그 애미애비에 그 애새끼네

어쩔 수 없지 그냥 생기부 씹창 내놔야지 사회생활 망할 정도로 써놔야 다른 이들이 피해 덜 받는다

학군 차이 존나 심하다더라 ㅋㅋㅋ 좋은 학군은 저런거 많이 없대

사회 곳곳에서 여러 병신들을 보고 있자니 자연도태가 되지 않은게 안타까울 정도의 수준이라고도 생각함

판사처럼 잼민교사도 AI로 만들어야

이미 상벌제도라고 다 마련돼 있어.
근데 그 상벌제도가 학교명예와 학부모 반대로 인해서 이행이 잘 안되서 그렇지.

제도를 마련해바야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아무 것도 못 해.
그리고 학교에서 상벌 해바야 학부모와 학생이 이미 학교 = 의무적으로 가는 곳
이라고 인식이 되버려서
공부하러 가는 곳 = 학원이고 학교는 그냥 시간 때우는 곳이 돼 버림

현 문제는 후대의 문제가 맞아.
부모들이 애새끼들을 다 오냐 오냐 키워서
예전엔 선생님한테 맞으면 내가 잘못안했어도 일단 내잘못이였는데
지금은 내가 잘못했어도 선생님 잘못 이지랄이 된거야.

그냥 징계 때려버리고 생기부에 모든 걸 기록해야 된다.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게 왜 낙인이라는지 이해가 안 감. 직장이 됐든 대학이 됐든 저런 애들 안 받고 싶지 않겠나? 과거 세탁하고 싶은 욕망은 들어 주면서 피곤한 사람 걸러내는 수요는 탄압한다? 말이 안 되지.
 싹 다 기록해놓고, 그걸로 불이익 받기 싫으면 개과천선 했음은 본인 스스로 증명하게 해야 된다

어느정도의 선을 정하고 그걸 넘는 저런 애새끼들은 그냥 결함품으로 보고 폐기처리하는게 향후 범죄율 감소 및 사회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체벌은 반대임 교사앞에서만 순한척하고 바뀌는건 하나도없음 그냥 정학 유급떄려서 맑은물하고 격리시켜버리자

ㅈ같은놈들진짜

느그 애새끼들만 지랄하니까요

이런거 보면 왜 서울에 있는 사립초등학교에 학비 500만원 ~800만원까지 내면서 보내는지 알겠다 그저 동네에서 의무교육이라고해서 어중이 떠중이 부모한테 교육도 덜받은 새끼랑 부모도 덜떨어진 새끼들이랑 매칭시켜놓는 것 보다는 돈 내고 확실하게 인성교육이랑 친구들도 멀쩡한 애들 만나게하는게 훨씬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