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그러냐 ㅋㅋ
원유 가격올릴때는 쿠팡 새벽배송처럼
가격내릴때는 낙타배송으로 지구반바퀴 돌아옴 ㅋㅋㅋ

저딴거 보면 공산주의 가격 통제하는거 비판하는거 존나 웃김 그냥 통제 주체 바뀌고 내리는게 아니라 올리는거로 바꾼거 빼면 우리 대체 다른게 뭐냐

한 번도 재료값 내려갔다고 물건 값 내리는 꼴을 못 봄

적어도 생활필수품들은 원재료값에 따라서 가격 통제해야함

문제는 저걸 적극적으로 막을 수 있는가?

이게 독과점임 spc기업이 밀 독점하고 닭도 하림이 독점하고 독점방식은 하나같이 똑같음 친인척 회사를 존나 만들고 구역을 정한다음 독점하거나 회사가 모여서 정함 이게 해체가 안되니 계속 이런거임 최저 올리면 그것도 반영하고 이게 돌고 돌아  계속 오르는거임

저거 알긴하는데 뭐 어찌 조져야 제대로 조질수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말이야

기름값은 왜 계속 오르노 ㄹㅇ ㅋㅋㅋ

비축분드립나와서 안내림 ㅋㅋ

오를땐 빛의속도로. 내릴땐 애미애비 뒤질쯤에 내릴까 말까

ㄹㅇ올릴때 칼같이올리고 내리는건 하는둥마는둥

선물 거래면 아직 저 가격으로는 물량이 안 풀렸고 예전에 비싼 값에 산 것들이 공급되는 중인 거 아님?

재료값에 맞춰 상승하락이 있어야하는데 상승만있음
정부가 나서면 시장통제니 공산당이니 들고일어날듯
그렇다고 정부가 해도 딱히 신뢰성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개병신같은 상황

비추누르는 놈들은 애국자들이누?

그리고 조금이라도 규제하면 느그나라 기업 + 경제 신문이 반기업 정서라며 지랄

근데 신기하다 가격이 저렇게 4달만에 안정되는 게

대기업 망하면 나라 망한다고 난리쳐서 저런거 다 봐줘놓고 이제와서 뭘 바래... 우리나라 경제가 바로 설려면 지금 살아있는 대기업들 모두 망하고 법 잘 지키고, 윤리의식 있는 새로운 대기업이 탄생해야함.

곡물이 어디서 난거임 ㅋㅋ

국내 투자하는 흑우 읍제~?

솔직히 오르는건 맞는데 투기심리가 걸려서 킹반영됐다가 떨어지는거지 거기서 상투잡은 놈들은 설거지당하는거고

민영화는 한번하면 돌이킬 수 없다

'낙수 효과(?)'

경상도는 기름값 1980정도로 2000원 겨우 방어중

저런거 어디서 봄?

느그들이 원한 자유에 나라가 아니냐 가격을 어찌팔지도 파는놈 자유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공산주의는 뒤진지 오래고 자본주의도 대공황 모기지론으로 "분노의 포도" 해버린지 오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