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척 가던 길 가는 게 맞다

그냥 조용히 딸이나 치는게 맞다

딥페이크 당하든 말든 씨발년이 ㅋㅋㅋ 개같은년 자살이나 해라 병신련 레알 도와준사람이 남자였음 인생망했을듯 ㅋㅋ

이거 주작임. 출석요구서 몇 번 날라오고 출석 수차례 거부하면 그때서야 체포영장 발부받고 체포하러 오는건데, 그런 거 무시하고 혐의만으로 경찰이 체포하러 왔다고 함

무료로 도와주면 안 댐 ㄹㅇ

나중되면 중국 꽌시 문화처럼 나랑 아무 관련 없는 남자나 여성이나 노인이 존나게 처맞고 있는 모습 보더라도 아무도 안도와줄 것 같네

남일은 남일이라 여기고 핏줄만 챙기는게 현명한 삶이다 그것마저도 없는 엠생 씹창 인생이면 혼자 살아라 돌아오지마라

저 글은 주작으로 밝혀졌다고 하긴 하던데, 실제 여자 도와주다 피해보는 사례가 우리나라에 너무 많음. 단적으로 심폐소생술 하고 가슴만졌다고 신고당하는 사례가 수두룩빽빽 함. 실제 판례중에 대전에서 술먹고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기도막힌 여자 화장실에서 끌어내서 심폐소생하고 119 불러서 구해주고선, 성범죄로 고소당해 유죄받고 항소해서 무죄받은 유명한 사례도 있지. 

항소해서 무죄라고 하면 진짜 마음고생, 금전적 고생 어마어마하게 받았다는 소리임. 

그리고 모 유명 유튜버도 바닷가에서 물에 빠진 여자 구해줬다가 성추행으로 고소당했는데, 다행히 유튜브 영상있어서 넘어간 사건도 있었고, 실제 119 구급대원들도 허구헌날 성추행으로 고소당하고, 경찰은 아예 여자가 범죄자면 손도 못대는 수준임. 

우리나라는 진짜 일본처럼 페미가 망해서 여자들이 설설기는 나라가 되던가, 아니면 중국처럼 아예 나몰라라 하는 문화가 되던가,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기로에 서있다고 봄. 어느쪽이 되든 여자들에게 좋을건 없고, 결국 페미는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닌, 여성들을 몰락시키기 위한것이라는걸 알 수 있음.

저 수치심...여성끼리도 해주는구나..

살면 살수록 인간혐오가 점점 패시브화 되가는 거 같다

미투의 나라에서 선의를 가지고 돕는다?
특히 성관련을???

내일아니면 무시하는거나은듯해
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