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에서 아직 닭장냄새 안나나봄

연의 여포정도 되나봄 ㅋㅋ

간단하게 법치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음. 법치사회인 현재도 살인, 폭행사건이 벌어지는데 무법사회였으면 저 년의 뚝배기가 남아났을까?

이런 우스갯소리도 있잖아
"원시인은 속설과는 다르게 현대인보다 예의가 바른 사람들이었다. 
왜냐하면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몽둥이로 뚝배기가 깨지기 때문이다."
전쟁없이 살기좋은 세상이 되니까 피싸개들이 유난히 지랄나는거 봐라. 그만큼 존나 만만한 세상이라는거.
힘이 지배하는 곳은 피싸개들이 큰소리 못 침. 좆같은 점은 일반적인 남자는 어느 세상에서도 결국 똑같이 착취당함.

모두에게 저따위로 하지 않기 때문이지

서윗 한남덕에

오이오이~ 너같은 영웅이 나타나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된 기사라구~

집에서 오냐오냐 공주님 놀이하면서 크니까 밖에서도 버릇 못 버림

여자들 특징이 내가 원하는대로 세상이 맞춰줘야함

부잣집 여자들이면 그나마 돈으로 세상을 움직이는데 

드라마로 세상을 배운 한국 여자들 중-하류층 대부분은 해줘 하면 세상이 움직여야함

진정한 강자만을 남기려고하셨던 상원의원님...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아무튼 여쉉 혐오입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