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거는 마츠자키 켄이치씨라고 퍼스트 건담 SF설정쪽 담당 하던 분이 있는데 영감쟁이가 SF를 잘 몰라서 대기권 안에서 화이트 베이스를 공중에 띄워 버린다던가 하는 사고를 자꾸 치니까 그거 땜빵 치려고 만든게 미노프스키 입자라고 함.
이름이 왜 저리 됬냐 하면 마츠자키씨가 설정 빵꾸 매우느라 빡침을 달랠 길이 없어서 감독 이름 넣어서 비꼬듯이 지은거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