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도 그렇고 연쇄살인마가 오히려 주변 주민들한테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많이 인식되더라

나 연쇄살인범 예비군이었네.

여자 히치하이킹해주고 살해하는 어떤 연쇄살인범은 차 안에서 개를 안으면서 활기차게 웃고있는 사진을 경계심을 풀게 할려고 나뒀다고 함 그리고 그 개는 살인범에게 먹혔고

빠따 형님 1번부터 5번이 모두 내가 안 하는 것들 뿐이고...

의외로 강력범죄자들은 얼굴에 "나 강력범죄자에요"라고 안 써져 있음

나도 약간 가식기가 있어서 저런놈들보면 무조건 경계부터함

원래 진짜 알고도 멀쩡히 저지르는 애들은
미리미리 다 이미지 만들어두고 준비를 다 해둔다더라

나 착해요~ 하는 놈들은 십중팔구 위선자라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