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면 헤롱헤롱하려나 ㅋㅋㅋㅋㅋ

모기향 대용으로 쓰면 모기 다 죽겠네 ㅋㅋㅋㅋ 사람이랑 같이

Giftgas ㄷㄷ

ㄴㄴMG 라 써서 메가그램(톤)임
TAR 31톤 NIC 2.2톤 ㄷㄷ

지금 레드 피는데 그건 맛없을 거 같아...

그 담배 씹는 것도 있던데 
베트남전 다녀온 큰 삼촌이 씹는 담배> 연초로 갈아타고 나서  이야기 해주셨는데 맛은 씹는 담배가 제일 좋고 그 다음 시가 같은 담배, 그리고 요즘 담배는 장난감이라고 하더라.

걍 시가를 펴라

타르를 왤케 많이 쳐넣은거냐

일본에 peace라는 담배가 있었는데 그게 28mm였거든

근데 얘는 필터가 없었어

저거 펴봤는데 안에 사탕수수를 넣어가지고 단맛나고 타닥거리는 소리나더라. 단맛땜에 독한지는 잘 모르겠더라

피스보다 더하네 ㅅㅂ;;

동남아 특유의 향료가 많이 섞여있어 많이 낯섬.
죽지는 않음.

일본에서 세븐스타 14mg짜리 피웠을때 느낌게 ㄹㅇ 혀가 녹아내리는 느낌이 이런 느낌인가 싶었음 평소 1mg만 피워서 그런가 싶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어지러움이 아니라 갑자기 오한이 들더라 

물론 친구놈은 존나 맛나게 피우더니 이게 자기 인생 담배라고 존나 졸아하더라

14년인가 정도에 말레이시아였나 인도네시아였나 거기서 나온 던힐이 36mg 였나 39mg였나 했던 기억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