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끼 품종묘랑 임신한 도숏이 길에서 서로 가족처럼 살고 있었음


2. 캣맘이 품종묘"만" 꺼내서 고밥비 받고 팔아치우려고 했는데 통덫에 임신한 도숏도 같이 걸림


3. 수요가 적은 도숏은 고밥비 받고 팔기 힘들기 때문에, 중성화 시킨다는 명목으로 낙태시킴


4. 그 과정에서 새끼품종묘랑 임신도숏 분리돼서 나중엔 서로 못알아보는 관계 됨


5. 새끼 품종묘는 팔아치움


6. 도숏은 현재 아무도 안 가져가니 누군가 데려가주세요. 근데 저희집에서는 못키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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