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뿐이였을까
예를들면 마왕이 존나 이쁘다던지 사천왕이 존나 이쁘다던지

시발 먹을 수도 있지 용사 개새끼야

뭐 좀 많이 혐오스럽긴 한데 입벌리고 억지로 부어넣는 거 아닌 이상...

내가 직접 니네들을 죽이지 못한게 한이다!

지들일을 왜 사람 납치해서 해결할라함

시발아!!!!!

민트까진 그렇다쳐도 뇌절은 못참지 ㅅㅂㄴㅇ

맛있겠는데?

배신할만 했네요 시발련아

민초 탕수육 우욱시발 저녁 올라오네

민초는 몰라도,부먹이나 볶먹은 잘 하는 중국집 돌아다니다 보니까 인식이 바뀌더라

살려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네

난 좋은데?

배신 할만하다 탕수육에 민초소스 볶음이라니 우웩

모두죽이고 모든 건물과 서적을 파괴하라... 존재하지 말았어야했다.. 마왕보다 사악한 새끼들아..

내가 직접 죽여주마

마왕이 흑화한 이유

이 글을 쓴 자의 목을 쳐서 저잣거리에 매달아라

논리적으로 설득시켜보던가

이거놔바!! 주식이 파인애플 피자였다니깐!!

아닌데? 마왕군에 합류해서 느그 세상 멸망시키고 회귀할꺼임

처음으로 간곳이 마계였노

우리나라구 "해줘" 하는 여자말투로 보이는

마왕 찌찌가 참 훌륭했어

오우 이건 마왕군이랑 손잡아서 같이 진셕 해야할 수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