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방사능 홍차를 보냈다고 알려져있는데


실제로는 전직 FSB 요원이었던


알렉산드르 발테로비치 리트비넨코를


녹차에 폴로늄을 타서 죽임


즉 방사능 홍차가 아닌 방사능 녹차였음


폴로늄은 퀴리부인이 러시아에 지배당하던


조국 폴란드를 생각하면서 붙인 이름인데


그걸 러시아를 위해서 썼다니 아이러니함


마치 홀로코스트 독가스를 만든 유태인 하버처럼


하버는 독일에 충성이라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