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는 나도 모르는 마약에 당할 기회조차도 없는...

한마디로 유붕이는 마약에 안전하다는거지?

뭐 일커지고나서 외양간 고치는건 
전통아니었냐

검수완박에사 경제비리수사랑 마약수사를 빼버리는 이유는 뭐 였을까?

마약이 보통 나라 경제가 씹창이라 빈민들이 주로 쓰는경우와 선진국처럼 고위층 위주로 퍼지던가 이던데 한국은 후자인듯

진짜 짱개 개시팔련들 다쳐죽이고싶네

아싸라서 다행이다.

여튼 힘들다고 마약하지 말고 그돈으로 비싼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다니자. 마약보다 싸지 않나? 호텔식당에 스테키 시키면 겁나 잘해주자너. 그것도 마음에 큰 위안이 될듯

진짜, 마약청정국 지위를 되찾자는 국뽕스러운 목표는 내려놓는다고 해도, 미국의 DEA 같은 특수부대급 기관을 창설해서 아예 마약과의 전쟁을 벌여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음.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막론하고 마약 범죄자라면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모두 체포하고 그 유통카르텔과는 진짜 총포탄 오가는 전쟁이라도 벌여야 하는 상황이지 싶은데. 근데 나는 특히, 유흥가 같은 데서 설치는 약쟁이나 브로커, 유통상, 혹은 소위 '차이나 화이트'라고 불리는 펜타닐의 유통과 오남용에 관계된 모든 이들은 특히 아예 북한이나 중국과 내통해 국가를 전복시키려 하는 용공좌익 공안사범과 동급으로 간주하고 처리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