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서로 모르는 자기들 경험이나 이야기 하면서 농담따먹기 하는게 그렇게 재미있는데

다른게 그냥 다른거지, 거기에 뭔 괴상한 의미부여나 해서 선민사상 가지고 남 깔보는 새끼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호감이나 불호 표현하면 ~~옹호론자, ~~혐오주의자라고 뭐라고 함

옛날에는 농담으로 그러는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진짜 눈돌아가서 쳐죽이려는 느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