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 스타워즈 타투인에서 꾸어어엉하면서 총쏘는 씨끼들 나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스 에이슬리 칸타나 브금 들린다 들려

스페이스 탈레반ㅋㅋㅋ

아 시발ㅋㅋ 왠지 무섭더라ㅋㅋㅋㅋ

사실은 그거 금성임

365일 24시간 내내 탁할줄 알았는데...

풀떼기가 있을리 없어서 다시보고왔는데 풀처럼 보이네...

저거 며칠전에 아리조나에서 테스트했던 사진일 수도 있음
아르테미스 장비 테스트하고 있거든

보급선 궤도에서 불타사라지면 현실매드맥스 ㄷㄷ

솔직히 화성이 금성만 했어도 지구내에 문명이둘일수도 있었을것 같음

ㅇㅇ 목성형행성은 인간이 밟고 서있는 땅이 없는 
핵까지 이어지는 펄펄끓는 액체수소의 바다에다
어마어마한 중력과 방사능때문에 갈수조차 없고

나머지는 불덩어리 수성
용암이 끓는 금성뿐임

그나마 금성은 대기권 온도가 지구랑 비슷하고
대기가 안정되어 있어서 공중도시?를 건설하면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데
현재 기술력으론 어림도 없고

마지막 보루가 화성임
대기가 날라가고 지표면이 증발해서
말라버린 땅이지만
인간이 서있을 수 있는 안정적인 땅과
지구보다도 낮은 중력으로 중장비 개발이 용이하고
풍속은 빠르지만 대기압이 낮아 
폭풍피해도 없음
진짜로 돔같은거 지어서 거기서 물이랑 산소 생성기
전기로 유지하면 인간이 거주할 수 있음
거기다 최근 나사에서 화성 극지방에서
지각아래 얼어있는 물을 발견했다고 했으니
그거 녹여서 활용도 가능함

그 외엔 토성의 위성 엔켈라두스가 
생명체가 존재할 유력한 환경인데

물로 이루어진 바다위성이고
추운 온도때문에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여있는데
내부 핵 온도때문에 얼음층 아래는 액체상태의
바다가 존재하고 있다고 함

나사가 엔켈라두스 위성에서 물줄기가
분출하는걸 관측해냄

아마 토성의 방사능, 태양풍,
극한의 추위를 저 얼음층이 다 막아주고
내부의 핵 온도로 따뜻한 액체 바다가
존재해서 
그 안에 아마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하는 중

문제는 인류의 기술로 저 위성에 시추장비를 보내
그 두꺼운 얼음층을
뚫어서 생명체관측을 할 수 없다는 것이고
만에하나 뚫는데 성공한다해도
그 즉시 얼음층 균열로 태양풍+방사능이
유입되면서 내부 생태계가 절멸할 것을
우려하고 있어 탐사계획은 지지부진한 상태

아마 미래에 음파장비를 거기까지
보낼 기술력이 생기면 그때야 
지구외 생명체 첫 진실이 밝혀질듯

ㅇㅇ 거기서 배에 안테나 박힌채로 감자 키워서 우주해적질 하면 됨

좆망겜 업뎃해서 갓겜만드는거보단 새로 하나 만드는게 나을수도

요즘에는 자기장보단 그냥 대기를 두텁게하면 방사선도 충분히 버틸 수 있을거라고 함

성층권만 만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