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과 존슨으로 공통점 발굴 시작.



1. 한 국가의 지도자.

존슨(영국 총리), 옐친(대통령)




2. 나라를 말아먹은 지도자.

존슨(코로나 대응 미비로 나라를 말아먹음), 옐친(故르비보다 더 급진적으로 개혁해서 현정위기로 말아먹음)



3. 미친놈

존슨(그냥 미친놈), 옐친(술에 미친놈)



4. 적성국은 물론 다른 우방국이나 서방에서 좋지 않은 평가

존슨(코로나), 옐친(행적)




5. 심지어 자국에서도 평가가 나쁨.

존슨(그냥 행적부터 별로), 옐친(어떤 의미로 故르비보다 더한 놈이라 평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