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물가는 개판났고
갈곳잃은 비난은 서로를 향하고
그 어느때보다 분열된 시기
정치인은 배를불리고
지식인은 천대받고
노동자는 일하지못하며
외국인들이 판치고 해외입김이 강력한 세상
한민족이 그렇게 못난 혈통이였나?
순혈 한국인은 외세의 침략에도 버텨왔고.
왜구의 침략에도 버텨왔으며,
나라를 빼앗기자 너도나도할것없이 태극기를 들었고
민주주의를 빼앗기자 거리로 나섰던
그 순수한 한민족은 어디로 갔는가?
대한민국은 한민족의 피로 쓰여진 땅이다
한민족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땅에 가치있는 존재이며 우월한 존재다
외세에 굴복하고 비굴해질 혈통이 아니다.
누군가 짓밟거든 그 발을 짓이겨버리는
강인한 혈통이다
라고 하는놈이 있으면
잘 기억해뒀다가 정치쪽으로 안나가는지 봐야됨
특히 미대떨어진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