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말고 호빵은 되나

호떡먹고싶다

남대문 우리은행 옆에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유명한 씨앗호떡 좌판이 있음. 그래서 저런 경고문 붙은듯

atm기에 호떡이라도 넣었나..?

그럼 떡볶이를 반입한다

그럼 출렁출렁이는 수박화채를 반입한다

은행에 음식물 반입 못하지 않나??

???: "이건 왜 들고 다니냐고!!!"

소보루는 가능?

마른체질이라 살좀 찌고싶음

ATM은 핑계고 호떡 산 사람들이 더워서/추워서/의자찾아서 은행으로 자꾸 들어와서 귀찮으니 막은거 아닐까?

호떡을 가지고 뭐 어떻게 했길래 기계가 고장나

ATM기에 꿀 발라놨네.

ㅋㅋㅋ

아파트 계단에 "똥싸지마시오" 프린트해 붙여둔 수준의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