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한 남아 바다의 사나이

바다에 목숨 걸고 젊음 태운다~!

겨레의 생명선을 지키는 우리~

군함이 가는 길에 조국이 있다!







김돌쇠 니는 시발 이병 주제에 낙오를 해? 

니위로 내밑으로 집합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