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정부가 이런걸 정하는 것 자체가 존나 후진적인거

그냥 다 갈아엎으면 안됨?

여긴 아마 성인물 때려잡는다고 무소불위일듯 ㅋㅋ

여긴 아직 명분이 없지않음?

상업영상쪽은 오히려 점점 느슨해지고 있는거아님??

선정성 약물 폭력 유혈 전부 개방되는쪽으로 가고있는거같은데 굳이?

은교 대놓고 미성년자 음란물인데 예술의 영역으로 봐야된다 이랬잖아 ㅋㅋㅋ

애네도 문제여서 감사에서 개 쳐맞던데

영상쪽도 해야 한다고 생각함. 
한국이 페11미 열풍일때 영상 문화 쪽도 페11미 몰아주는 식 추가 점수 주면서 작품 심사 받는 내용 양식을 
1년 전쯤? 전에 글로 읽었었음.

제작이나 심사 쪽으로 페11미 작품이나 여성 감독을 많이 밀어준 자료가 많이 나올거임. 
82년생 김지영, 걸캅스라는 개똥작이 탄생한 이유고. 
대놓고 밀어주는데 페11미 코인 안빨고 못 베기게 만든 환경이 조성됨.

영화 산업의 발전을 퇴보 시키는 중이라 빨리 정상화 해야함. 
아무튼 영상쪽도 뒤가 구린게 많을거임.

바다이야기 사태도 검경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그걸 영등위, 게관위 탓하는게 참 웃김

얘네 엎으면 뭐가 좋아짐?

서명이라면 또 갈 수 있긴 함

갈아엎어야가 아니고 가루로 만들어 뿌려서 없어야될곳임
게관위는 물론이고 상위기관이면서 방치했던 문체부
도긴개긴인 영등위랑 방통위
다 한번씩 처맞아야될 곳

애초에 정부가 검열을 한다고? 정말 미개한 국가나 그럴 듯 민주주의 정부면 안 그럴텐데 말이야

담배랑 칼에 모자이크 하는 병신짓거리 좀 그만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