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가능은 하고 난이도도 생각보다는 안 어려운걸로 알고 있음

다만 CRT모니터 자체 무게가 브라운관때문에 엄청 무거운데다 커질수록 전기를 엄청 잡아먹음

저정도의 CRT크기면 요즘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 풀로드시 전기량만큼 집어먹을거임

저거 CRT는 아니고 DLP형식의 빔 프로젝터 4개를 나란히 붙혀놓은거임. CRT였음 저거보다 훨씬 더 무거울거래 ㄷㄷ

크라이시스 3 울트라옵이 GTX680임 대신 이젠 이사양에서 이그래픽을? 하고 신적화겜이 됨

크라이시스 1의 경우 오리지널 기준 공식 사양으로는 요즘 보급형 컴 사양보다 훨씬 못미치고 리마스터의 경우에도 적당한 사양이면 그럭저럭 돌릴 수 있는 게임이 됨

다만 고사양겜의 대명사격인 이름이었다보니 최신작은 좀 과대평가된 면도 있고 실제로도 공식 사양보다 좀 더 잡아먹는 게임이었기도 함

결론만 말하자면 고사양겜은 맞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지금은 웬만한 컴으로도 잘 돌아가는 겜이 된거임

내가 크라이시스1을 당시에 gt310이랑 울프데일 cpu로 돌렸었던 기억이 남

나온지가 언젠데 지금도 무거운 게임이라니

그 시절 LCD는 요즘 LED 같은게 아니라 기술적인 한계로 4대3에 개 두껍고 반응속도는 느린데 가격은 나가는 것들이 주류였음

아메리카새끼들! 아메리카놈들 죽었어!

시제품이라느까 진짜 출시한건지는  이글만 봐선 모르지?
근데 저런거면 용달차 불러서 가져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