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영화에서 이모텝이 깨어난 직후 사람들의 피로 자신의 신체를 복구하는데 쓰려는데


작중 등장하는 악역이 실수로 이모텝과 조우하게 됨


이에 이모텝의 흉측한 모습을 보고서는 자기 보호용 종교적인 네클리스(목걸이)를 보여주면서 효과가 나타나기만을 하는데



마지막에 보이는 이스라엘 문양과 히브리어를 쓰자 


이모텝이 그걸 알아듣고는 노예들이 쓰는 언어로군 하면서 자기 수하로 삼게 됨




사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이야기로 옛 이스라엘들은 이집트에 노예로서 살아가는데


모세가 이들을 이끌고 홍해를 갈라서 현 이스라엘이 있는 땅으로 가게됨




여튼 이모텝이 3천년만에 깨나서 노예어를 쓰는 사람을 보자마자 수하로 거둬서 쓴다는 이야기



아랍권이나 이집트에서는 이 영화를 그렇게 싫어한다고함




실제 이모텝은 신학과 철학 그리고 의학에 능통한 사람이였는데


대충 신성모독과 시체로 표현한것도 모자라서 이스라엘은 대충 노예취급한 판타지 영화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