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중국 때문이라고 하면 됨



중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무슨 색이라하면 붉은색을 보통 말하는데





그러나 중국 역대 왕들의 거처인 자금성은 황색으로 되어 있음


뭔가 이상하지 않냐? 


사실 붉은색은 민중들의 색깔을 의미하고 황색은 黃을 뜻하며 


노란색은 곧 황금색이니 황제만을 위한 색깔이라 생각했음


그래서 맨처음 서양에서 소개할때 yellow라 해버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