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인은 명도로는 그냥 백인임. 애초에 유럽 사람들도 처음에는 동북아인을 유럽인은 아니지만 백인의 일종으로 분류했었고
황인 황인거리니 한국인 피부가 노란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진짜 노란 피부는 황달 걸린 사람 피부가 노란색이고 한국인 같은 피부는 노란색이 아님
코카소이드 백인의 피부와는 색이 좀 다르긴 한데 흑백은 명도의 영역이지 채도의 영역이 아니므로 한국인을 포함한 동북아인을 비백인으로 간주해야할 이유는 따로 없는거임
동북아인을 황인으로 간주하기 시작한건 아시아에 대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악의적으로 동북아인을 분리해보기 시작했고 이때 부정적인 색인 노란색을 붙인거임
왜 노란색이 부정적인 의미냐면 노란색을 의미하는 luridus가 아프고 병든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임. 부정적인 색을 붙인거일 뿐이라는거
더군다나 농촌 사회 특성상 피부가 타서 갈색이 된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색감이 위의 인종차별적인 분류와 맞물리면서 노란색 이미지가 굳어진거임
고조선을 계승한 정통성 있는 한민족의 국가
만주를 호령한 고구려, 발해의 후손
당나라, 소련을 함께 견제하던 돌궐의 형제이자 동맹
아시아를 손에 넣은 원나라의 부마국
마지막 중화제국 명나라를 계승한 아시아의 천자국
지중해를 지배한 반도국 로마의 적법한 후예
바티칸 교황의 가호를 받은 천주교의 성지
소련의 화력을 물려받은 정신적 후계자
지구의 수장 미합중국의 12사도중 막내
우리가 바로 대한제국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이미 일본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일본은 영원한 일본인것
즉,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고, 이는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부 즉,대한민국이 있었다는 뜻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다=대한민국은 일본의 땅이었다=한번 일본이었기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본이다 라는것이 성립됨
그러니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이라 해야 옳은표현인데 그것도 모르는 양키년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