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코츠 


칠인대의 일원으로 반코츠다음가는 2인자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바로 이 새끼의 비상한 머리에 있다. 분명 배경이 15~16세기쯤인 전국시대인데 이 새끼가 쓰는 무기들을 대충만 보면 

다이너마이트

휴대용대포

불붙인 철사

심지어 개틀링기관총까지쓴다 


양놈새끼들은 19세기가 되서야 겨우 개발한것들을 이 새끼는 수백년먼저 그것도 가영이같이 먼 미래에 온 누가 전수해준것도 아닌 혼자 생각해내고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낸것이다. 이것보다도 더 대단한건 따로있는데



바로 겉보기에도 심상치않는 긴코츠이다. 딱봐도 사이보그인걸알수있는데 저 새끼 몸뚱아리를 개조한게 렌코츠라는 설정이다 이 새끼의 무장을 보자면

아주 시발 오버 테크놀로지가 따로없다 다시 말하지만 이 만화배경 전국시대맞다. 이 정도면 현대기술력도 씹어먹는수준이고 이 새끼 한대만 있어도 세계정복이 쌉가능한 수준이다.


만약 렌코츠가 저 기술력들을 민간에 풀었다면 일본은 그 순간 서양보다 몇백년먼저 산업혁명이 왔을테고 바로 서양국가들 속국으로 만들기쌉가능이었을텐데 저런 엄청난것들을 악행하는데 낭비하다 결국 뒤져버려서 저게 다 묻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