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어...?

왜냐면 먹고 죽은 과학자들은 말이 없거든 wwwww

몇몇 과학자는 아프기만 했다

맛있는 거 발견 못하면 갔으니까

강한 자만이 살아남던 시대

궁금한데 새로운 화학물 발견하면 이게 인간한테 유해한지 아닌지 확신하려면 인체실험밖에 방법 없냐?

정상인:손에 뭐가묻었네? 손을 씻어야겠다..
과학자:손에묻은게뭐지? 왜묻은거지? 왜단맛이낮는거지? 음료수에도에도타볼까?

독극물이 손가락에 묻은경우는 후일담이 아니라 안전사고 사례집에 들어가기 때문.

저렇게 손안씻었는데 성과발표를 못한 과학자들은 다 죽은거잖아

뭐 방사성 원소 다루면서 입으로 피펫했다가 삼켰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감미료로 안나오는거 보면 맛없는 듯

저러다 뒤진 새끼들은 그냥 말이 없을 뿐이진... 청웅사타부언

수크라 저건 머시냐 플라스틱 통에 든 제로껌 그거에 들어 가는거 같은데 주의사항도 적혀있지만 저번에 한번에 열댓개 정도 씹었더니 설사 나더라

배리 마셜 박사도 스스로 배양한 균이 든 시험관을 통째로 마신 뒤 위궤양이 일어난 것과 그 위궤양이 항생제로 치료된다는 걸 몸소 보여줬지

아스퍼테임이 아스파탐이야?

테스트 테이스팅 미친놈ㅋㅋㅋㅋㅋㅋ

저시절 과학자들 의사들은 모두 간댕이가 부은 사람들이었음.

정말로 실험정신을 불태우는 용기로운 심장을 가진 분들 덕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발전하는거지.

상관없지만 TMI) 발연질산(존나게 진한 질산)은 장갑을 태우기 때문에 오히려 맨손으로 작업하는 것이 낫다

2차대전 일본군: 예아 부동액 달달하노 설탕도 없는데 부동액 넣자 이기야ㅋㅋ

근데 실수에서 만들어진 제품들 생각보다 많은듯.
나일론도 그렇고 포스트잇이나 페니실린도 샬렛 씻는거 까먹고 휴가갔다가 발견했자너 ㅋㅋㅋ

저 정도면... 우연히 만들었는데 맛을 안 봐서 알려지지 못한 개쩌는 감미료가 얼마나 있을까

아스파탐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맛보고 싶어서 먹어봤더니 제로음료의 재료를 개발해버린 거네 ㅋㅋㅋ

저 네 명 빼고는 다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