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오고 롯리도 생기고 고깃집도 ㅈㄴ 생기긴함

임실치즈가 이 임실이었음?

저렇게 좋은 기억을 심어주면 나중에 전역 이후에도 결혼 후 가족들과 관광도 올 수 있....는건 아닌가?

군부대 포함해서 공공기관 유치할라고 지방 지자체들 혈안인데 그거 모르는 건 감자국 모지리들 뿐임 ㅇㅇ 심지어 요샌 지방 소멸되니까 살고 싶어서 교도소도 서로 유치할라고 싸우는 중인데 군부대면 감지덕지지

걍 감자국 운지는 노무 꼬소하이 쳐 쥑임
군수산업 클러스터 만든다고 발악하는데 그거 이미 보급문제 때문에 경상도에 포진해있어 ㅄ들아 ㅋㅋㅋㅋㅋ

여기도 처음엔 군부대 들어오는 거 뒤지게 반대하다가 금융치료받고 그나마 빠르게 정신차림

양구 같은 곳이 있으면 이런 곳도 있어야지... 양구는 진짜 나 군생활 할적에만 해도 군인 등 처먹는건 아주 기본 중의 기본이였음

2번은 수정해야함
지금은 천원이 아니라 3천원 할인해주고, 이거는 휴가증 할인이랑 중복 가능함
그래서 총 할인가가 6천원인가 그럼

진짜 천사의 섬은 저기에 있었네

제목만 보고 느그나라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양구운지 볼때마다 개꼬시다~ 
일산에서 군생활 할 당시에도 저새기들 패악질은 만화로도 나올만큼 유명했지 ㅋㅋ

근데 저래도 인프라가 워낙 씹창이라 전주로 많이 빠진다더라

무(주)진(안)장(수)+임실 합쳐도 인구 10만이 안되는 동네라 군인 고정인구의 소중함을 아나보네

씨발 양구개새끼들 하루 숙박비 20만원때문에 2박3일 외박 얻어놓고 가족 그대로 올려보내고 당일 복귀한거 생각하면 나중에 놀러라도 갈 생각 안든다. 그대로 감자나 캐먹다가 굶어뒤져라

양구는 진짜 개등신 ㅋㅋㅋㅋㅋㅋㅋㅋ대가리란게 없는 놈들이고, 임실은 저래버리면 여기 물가 호바밧 너무 좋아요옷♡ 이러면서 부대 전체가 단골되고 개씹이득인 거지

저렇게까지 하는건 바라지도 않음
진짜 고성군 이새끼들 군인 요금 바가지로 받으면서 뻐팅기는거 개 좆같았는데

양구 고성군 인과응보 달게 받아라 니들은 망하는건 쌤통이야

본문에 있는 35사단 출신인데 저쪽 그냥 인심이 괜찮더라. 임실은 아니고 군산쪽이었는데 군산 터미널쪽 주변 상가들이 군인들한테 가끔씩 서비스 주고 그랬음. 복귀 하기 전에 김밥천국에서 밥먹다가 서비스 받아본 경험 있음. 
기본적으로 군인들로만 돌아가는 상권이 아니다보니까 그런듯

ㅋㅋㅋ 등골 빼처먹던 지역 틀딱새기들이 이런걸 보고 뭔가 느끼는게 있어야하는데 
그런 심보면 뭐 변할거 없을까 싶기도 하고

임실처럼이 정상인데 강원도는 ㄹㅇ... 바가지의 동네다 지방내려가 살때도 강원도 토착민이나 친척있거나 집있는거 아니면 굳이 집사서 가진마라 길막고 통행료내라하고 제사지내야되어서 선산가는데 가는길 막고 돈요구한다 시발.. 산 샀는데 미친놈들이 가는길 통행료 내놓으라함ㅋㅋ

35사단 남원이였는데 바가지 없는건 좋더라